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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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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군사행동 초당적 제동공화서 4표 이탈… 찬 50·반 48표법적 효력 없지만 상징적 의미 커트럼프 “일 어렵게 만들어” 비난루비오 “호르무즈해협, 국제수로”이란 “핵 사찰, 제재 해제 뒤 결정”다음 실무회담은 30일 재개 유력미국 연방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군사행동을 견제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제동을 걸었다. 이란 전쟁에 대해 초당적으로 비판의 뜻을 드러낸 것이다. 미국과 이란은 핵사찰 범위와 호르무즈해협 통항 문제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이어갔다. 결의안 통과 날 지지층 결집 행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매컨지의 ‘맥 트럭’ 제조공장에서 연설 도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러스트벨트(쇠락한 공업지대)를 찾으며 지지층 결집을 노린 행보라는 분석이다. 매컨지=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상원은 찬성 50표, 반대 48표로 의회의 승인 없이 이란에 대한 추가 적대행위를 중단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그동안 공화당 의원 대다수의 반대로 부결됐으나 공화당 내에서 4표의 이탈표(찬성표)가 나오면서 10번째 시도 끝에 통과가 이뤄졌다. 결의안 통과는 다분히 상징적인 것으로 법적 효력은 없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접근법에 대해 여야에서 모두 우려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결의안 통과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세계 최고의 테러지원국에 미국이 ‘멈추라’고 말한 것이며 그렇게 해서 적에게 원조하고 위안을 베푸는 셈”이라며 “방금 내 일을 더 어렵게 만들었지만 나는 어떻게든 해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 언급과 달리 미·이란은 핵심 쟁점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지속하고 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에 도착해 기자들에게 호르무즈해협이 “국제수로”라며 이란의 통항료 부과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란이 오만과 함께 호르무즈해협 통항 서비스 요금 부과를 검토한다는 발표에 대한 반박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이란 핵사찰 재개에 대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취재진에 “사찰단은 적당한 시기에 현장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이란 말대로 IAEA 사찰 계획이 없다면 나는 당장 회의를 취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만약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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