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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5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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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청주·EUV구매 등 목적 밝혀'올해 100조 현금 확보' 목표 목전미확정인 호남 투자금 확보는 과제5월 26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연합뉴스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방식으로 7월 중 상장해 약 45조 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충북 청주의 건설·장비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ADR 상장으로 45조4,534억5,000만 원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상장은 SK하이닉스가 1,779만 주를 신주 발행해 미국의 예탁기관인 씨티은행에 맡기고, 예탁한 원주를 기초로 ADR을 발행해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 금액은 관련한 이사회 결의일 전날의 국내 시장 종가(255만5,000원)을 토대로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ADR의 나스닥 상장 예정일자는 7월 10일이라고 밝혔다.조달한 자금은 용인과 청주의 공장 증설에 쓰일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에서 자금 조달 목적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건설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건설, 장비 및 부대비용 포함) △극자외선(EUV) 스캐너 취득이라고 밝혔다. ADR 상장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 심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무난히 승인이 떨어질 거란 관측이 다수다.SK하이닉스가 ADR 상장 규모를 공식화하면서, 대규모 설비 투자에 맞춘 자금 조달 계획은 한 걸음 진전됐다. SK하이닉스는 투자 규모가 최대 6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거론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대규모 현금 확보를 추진해왔다. ADR 상장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 목표한 현금 확보액 100조 원의 45%를 단번에 조달하게 된다. 여기에 올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까지 더하면 '100조 원 확보'는 금새 달성할 수 있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다만 정부가 주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예상 투자 규모가 후(後)공정 투자에서 전(前)공정을 아우르는 신규 팹 건설로 점차 불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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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청주·EUV구매 등 목적 밝혀'올해 100조 현금 확보' 목표 목전미확정인 호남 투자금 확보는 과제5월 26일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연합뉴스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방식으로 7월 중 상장해 약 45조 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충북 청주의 건설·장비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ADR 상장으로 45조4,534억5,000만 원을 조달할 예정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상장은 SK하이닉스가 1,779만 주를 신주 발행해 미국의 예탁기관인 씨티은행에 맡기고, 예탁한 원주를 기초로 ADR을 발행해서 해외 투자자들에게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달 금액은 관련한 이사회 결의일 전날의 국내 시장 종가(255만5,000원)을 토대로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ADR의 나스닥 상장 예정일자는 7월 10일이라고 밝혔다.조달한 자금은 용인과 청주의 공장 증설에 쓰일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날 공시에서 자금 조달 목적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건설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건설, 장비 및 부대비용 포함) △극자외선(EUV) 스캐너 취득이라고 밝혔다. ADR 상장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장 심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업계에선 무난히 승인이 떨어질 거란 관측이 다수다.SK하이닉스가 ADR 상장 규모를 공식화하면서, 대규모 설비 투자에 맞춘 자금 조달 계획은 한 걸음 진전됐다. SK하이닉스는 투자 규모가 최대 6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거론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대규모 현금 확보를 추진해왔다. ADR 상장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올해 목표한 현금 확보액 100조 원의 45%를 단번에 조달하게 된다. 여기에 올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실적까지 더하면 '100조 원 확보'는 금새 달성할 수 있을 거라는 관측이 나온다.다만 정부가 주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예상 투자 규모가 후(後)공정 투자에서 전(前)공정을 아우르는 신규 팹 건설로 점차 불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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