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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2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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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홍콩 입법회 의원 전원이 오는 7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국가사무 연수에 나선다.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입법회 전체 의원이 한꺼번에 중국 본토에서 연수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홍콩 명보에 따르면 스태리 리(李慧琼·리후이충) 홍콩 입법회 주석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체 입법회 의원들이 7월 19∼25일 베이징에서 국가사무 연수·시찰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리 주석은 "홍콩 반환 이후 처음으로 전체 의원이 베이징에서 연수·시찰을 진행하는 것으로 역사적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홍콩 의원들은 베이징 연수 기간 중국공산당 중앙 홍콩·마카오판공실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하고 전문가 강연과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강연 주제는 중국 지도부의 통치 이념과 국가 발전 전략, 국가 5개년 계획 수립 과정, 국제 정세와 지정학 구도, 국가안보, 디지털 중국 건설 등이다. 의원들은 또 항공우주, 정보기술 응용, 전통 산업의 녹색 전환, 신에너지 교통, 인공지능(AI) 등 중국이 육성 중인 '신질생산력' 산업 현장도 시찰한다.신질생산력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첨단 기술과 혁신 산업 중심의 경제 전환을 강조하며 내세운 핵심 경제 구상이다.리 주석은 "입법회 의원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입법 과정과 법 집행 감독 업무, 중국공산당의 발전 과정과 기층 거버넌스 경험 등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또 이번 연수가 홍콩 정부의 첫 '홍콩 5개년 계획' 수립과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 연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경제·산업·안보 전략을 5년 단위 국가 계획 형태로 추진한다.홍콩 입법회는 이날 관련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중국 중앙정부가 홍콩에 대한 통제와 정치·행정적 통합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중국은 2020년 홍콩 국가보            충남지사 출마하는 박수현·김태흠 [촬영 신현우·김준범]          (공주·천안·홍성=연합뉴스) 김준범 이주형 기자 = "쉽게 못 정하겠슈. 후보도 봐야 하고, 정권도 봐야 하고…."농산어촌과 대도시권을 모두 품고 있는 충남은 시군별로 보수와 진보로 진영별 강세가 뚜렷이 양분되는 것 같지만, 중도층과 부동층이 많아 막상 선거 때면 매번 표심이 왔다 갔다 하는 대표적인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힌다.이 때문에 어느 진영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곳이라는 꼬리표가 붙는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은 이를 의식이나 한 듯 표심을 묻는 기자의 말에 대체로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지난 21일 오전 방문한 공주 최대 전통시장인 산성시장은 장날과 겹쳐 붐비는 인파 속에서 여야 후보들 유세 차량도 북적였다.공주는 충남지사 출마를 위해 제22대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의 지역구(공주·부여·청양)기도 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박 후보와 현 지사인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충남지사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악수하는 박수현-김태흠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박수현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21일 오후 대전MBC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5.21 psykims@yna.co.kr          유세전을 지켜보던 상인들과 시민들은 기자에게 "당파싸움 지겹다. 이제는 사람보고 뽑아야지"라고 입을 모으면서도 후보들에 대해서는 상반된 감정을 드러냈다.시장 주차장 관리자 이모(70)씨는 "박 후보는 국회의원 배지는 공주서 달고 서울에서 중앙정치만 하더니 이제는 충남지사 하겠단다"고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반면, 방앗간을 운영하는 김모(60)씨는 "박 후보가 성격이 점잖기도 하고 공주에도 잘했다. 청와대에도 있어 봤고 이재명 정부와 소통도 잘되니 도지사가 되면 아무래도 공주에도 더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김 후보에 대해 "공주도 이제는 당만 보<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odeme.callbackpro"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콜백문자서비스">콜백문자서비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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