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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홈플러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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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10 12:55

제 목서울의 한 홈플러스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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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한 홈플러스 점포를 지나가는 시민들. 뉴시스          홈플러스는 경영 정상화를 위한 2차 구조혁신 방안에 따라 약 두달 동안 전국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업중단은 이날부터 오는 7월 3일까지다.영업이 중단되는 매장은 서울에서 중계·면목·신내·잠실 등 4개점, 경기에선 하남·고양터미널·동수원·분당 오리·포천송우 등 8개점, 인천에서 가좌·논현·송도 등 5개점이다. 부산경남에서도 반여·영도·서부산·김해·마산·진주 등 10개 점, 대구경북에선 포항·경산·구미 등 5개점, 충청전라 지역에서도 계룡·익산·김제·목포·순천풍덕 등 5개 점포가 영업을 멈춘다.매출 기여도가 낮은 이들 37개 매장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는 대신, 제한된 상품을 나머지 67개 매장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실적 부진을 개선하고 고객 이탈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 측은 영업 중단 기간 해당 점포 직원들에게 평균 임금의 70%에 해당하는 휴업수당을 지급할 방침이다. 계속 근무를 희망하는 직원은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점포 영업은 중단되지만, 영업 중단 지점의 몰에 입점한 사업자들은 계속 영업을 한다고 밝혔다. 영업중단 점포 내에 있는 문화센터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하지만 이번 영업 중단을 사실상 도미노 폐점의 신호탄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실제로 영업중단 대상에 포함된 점포 중 부천 소사와 순천 풍덕은 이미 폐점이 확정됐다.한편, 홈플러스는 2차 구조혁신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한 뒤, 제3자 매각 방식으로 회생계획안을 수정하는 방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회생절차 개시 이후 점포 부동산 등 자산을 매각해 확보한 자금을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한 대출 변제에 사용해 왔다. 최근 슈퍼사업부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하림그룹 계열사인 NS쇼핑에 매각하며 현금 1206억 원을 확보하게 됐지만, 대금 납입까지는 약 2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노기섭 기자            /사진제공=한국보건사회연구원          최근 새로운 복지 서비스는 기초지자체에서 소규모로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 대상으로는 노인이 중요해지면서, 지원 목적도 고용보다는 보건의료가 가장 많았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보사연) 사회보장 신설·변경협의지원단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브리프'에서 지자체 사회보장제도의 2020~2025년 동향을 분석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제도'는 중앙부처나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때 기존 제도와의 중복·누락을 방지하고 재정 영향 등을 사전에 협의·조정하기 위한 제도다.사전협의 접수 건수는 2020년 1088건에서 2025년 1610건으로 48% 급증했다. 지난해 사전접수 중에는 기초지자체의 비중이 전체의 약 77%에 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중심의 복지 수요가 활발하게 발굴되고 있었다. 광역지자체는 20%, 중앙정부는 3%에 그쳤다. 예산규모 별로는 중앙은 500억원 이상, 광역지자체는 10억원 미만, 기초지자체는 1억원 미만의 사업이 가장 많았다. 지급방식 측면에서는 현금(지역화폐)과 바우처·서비스가 약 5 대 4 내외의 비중으로 양대 축을 형성하는 구조가 정착되고 있었다. 현금(지역화폐) 비중은 2021년 57.6%에서 2023년 33%까지 하락했다가 2025년에는 53.7%로 다시 상승했다. 이와 동시에 바우처·서비스가 2021년 38.1%에서 2022년 51.2%로 현금을 역전했다가 2025년 다시 41.7%로 낮아졌다. 현물 지원은 전 기간에 걸쳐 4~6% 수준으로 보조적 급여수단의 성격이 지속되고 있었다. 협의완료 안건 중 사업 대상별로는 '청장년'은 6년간 연속 1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비중은 2021년 38.5%에서 2025년 22%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반면 노인은 2021년 7.5%에서 2025년 18.1%로 꾸준히 확대되며, 2024년부터 2순위로 부상했다. 저출생이 부각되면서 여성가족은 2023년 3.6%에서 2025년 15.9%로 약 4배 이상 증가하며<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s://neoticket.co.kr/"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네오티켓">네오티켓</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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