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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우환 화백의 그림으로 공천과 인사를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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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5-09 22:41

제 목[앵커]이우환 화백의 그림으로 공천과 인사를 청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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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우환 화백의 그림으로 공천과 인사를 청탁했다는 김상민 전 검사의 혐의가 2심에서 유죄로 뒤집어졌습니다. 법원은 김 전 검사가 현직 시절 김건희 씨에게 그림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총선에 출마하겠단 뜻을 밝히는 문자를 돌려서 정치적 중립 의무도 저버렸다며 질타했습니다.정수아 기자입니다.[기자]2023년 9월 중앙지검 부장검사 재직 당시 김상민 전 검사는 총선 출마를 암시하는 문자를 돌려 감찰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부당한 선거 개입"이라며 되레 반발했고 검찰총장의 지시도 거역하며 출판기념회를 열어 출마를 강행했습니다.[김상민/전 부장검사 (2024년 1월) : 고향 선후배들한테 감사하다는 답 문자도 못 보내냐 하는 그런 자괴감이 들었던 사건이고요.]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그림을 선물해 공천 및 인사를 청탁했다는 혐의를 어제 2심에서 유죄로 뒤집은 법원은 이러한 행적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2022년 7월 대검 과장 시절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만난 후 김건희 씨와 직접 교류했다고 봤습니다.또 김건희 씨에게 2023년 2월 이우환 화백 그림을 선물하고 그해 9월 중앙지검 부장검사로 발령받았다는 겁니다.그리고 이틀 만에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는 문자를 돌려 정치적 중립 의무까지 저버렸다고 했습니다.재판부는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대통령의 배우자를 통해 대통령의 권한이 미치는 직무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것"이라 질타했습니다.김건희 씨에게 건넨 이우환 화백 그림을 1억 4천만원 상당의 '진품'이라며 유죄를 선고한 이번 판결은 김건희 씨의 알선수재 혐의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영상편집 홍여울][앵커]이우환 화백의 그림으로 공천과 인사를 청탁했다는 김상민 전 검사의 혐의가 2심에서 유죄로 뒤집어졌습니다. 법원은 김 전 검사가 현직 시절 김건희 씨에게 그림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총선에 출마하겠단 뜻을 밝히는 문자를 돌려서 정치적 중립 의무도 저버렸다며 질타했습니다.정수아 기자입니다.[기자]2023년 9월 중앙지검 부장검사 재직 당시 김상민 전 검사는 총선 출마를 암시하는 문자를 돌려 감찰을 받았습니다.그런데 "부당한 선거 개입"이라며 되레 반발했고 검찰총장의 지시도 거역하며 출판기념회를 열어 출마를 강행했습니다.[김상민/전 부장검사 (2024년 1월) : 고향 선후배들한테 감사하다는 답 문자도 못 보내냐 하는 그런 자괴감이 들었던 사건이고요.]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그림을 선물해 공천 및 인사를 청탁했다는 혐의를 어제 2심에서 유죄로 뒤집은 법원은 이러한 행적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2022년 7월 대검 과장 시절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만난 후 김건희 씨와 직접 교류했다고 봤습니다.또 김건희 씨에게 2023년 2월 이우환 화백 그림을 선물하고 그해 9월 중앙지검 부장검사로 발령받았다는 겁니다.그리고 이틀 만에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히는 문자를 돌려 정치적 중립 의무까지 저버렸다고 했습니다.재판부는 "공정한 직무수행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며 "대통령의 배우자를 통해 대통령의 권한이 미치는 직무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한 것"이라 질타했습니다.김건희 씨에게 건넨 이우환 화백 그림을 1억 4천만원 상당의 '진품'이라며 유죄를 선고한 이번 판결은 김건희 씨의 알선수재 혐의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영상편집 홍여울]<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s://neoticket.co.kr/"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네오티켓">네오티켓</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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