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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지하서 로드헤더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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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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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심도 지하서 로드헤더ㆍ발파 병행…암반 깎아 철길 공간 확보            GTX-B노선 4공구 환기구 전경 / GTX-B 4공구 시공사업단제공            [대한경제=김희용 기자] “내려가면 소리가 안 들리니까 질문은 이따 올라왔을 때 해주세요” 반 평 크기의 먼지 낀 노란 승강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간 지 1분 20초. 쇳소리를 내는 철제망 문을 열고 몸을 빼내자 도심 한복판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낯선 풍경이 펼쳐진다. 축축한 습기와 함께 회백색 시멘트로 가득한 작업 공간엔 육중한 중장비들이 곳곳에 들어서 있다. 이곳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작업현장이다.            도심 지하 34m 아래 펼쳐진 GTX-B노선 시공 현장의 모습 / 김희용 기자          지난 10일 기자가 방문한 이 현장은 서울 중랑구 신내동 GTX-B노선 4공구다. 이곳은 GTX-B노선 재정구간 가운데 가장 덩치가 큰 구간으로, 6.509㎞ 연장, 공사비 5829억원 규모의 현장이다. 터널 길이만 5.639㎞에 개착구조물 461m, 토공 408m, 환기구 2개소가 포함된다. 1∼3공구와 달리 별도 정거장은 없지만, GTX-B 본선에 더해 중앙선 연결선 성격의 공사가 함께 얹히면서 다른 공구보다 연장과 사업비가 모두 커졌다.지하 공간 특성상 가장 중요한 부분은 환기다. 이를 위해 터널 한 가운데엔 거대한 집진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며 굉음을 내뿜고 있다. 조도 높은 조명이 2~3m 간격으로 설치돼 있어 시야는 확보됐지만, 귀를 가까이 대지 않는 한 말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작업자 3명이 마모된 로드헤더 픽 커터를 교체하고 있는 모습 / 김희용 기자          한쪽에선 작업자 3명이 터널 최전선에서 길을 뚫는 ‘로드헤더’의 픽 커터 교체작업을 벌이고 있다. 로드헤더는 원형 비트로 전진만 하는 TBM(터널보링머신)과 달리 후진이 가능해 암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비로, 해외에선 탄광 작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굴착장비다. 강도 높은 텅스텐 픽이 달린 커터 헤드가 돌아가며 암반을 깎아내는 방식으로, 소음과 진동이 상대적으로 적어 도심지 공사에 유리하다는 게 현장 설명이다. 다만, 예상보다 단단한 암반을 만나면 속도가 떨어진다. 이럴 때는 장비를 빼고 발파 작업을 통해 암반을 깨낸다. 현장 관계자는 “암반          좁은 골목 시민 온기로 채워가는 ‘빙고(氷庫)!’          화강석 두른 외벽, 100년전 건축 양식          목조 구조물이 지붕 받드는 내부 모습          어시장 들어선 1931년 본격 얼음 공급          재생 과정 훼손 최소화해 공간 재구성          아카이빙 카페 거쳐 현재는 식당 변신                      화강석으로 쌓아올린 얼음창고. 2026.4.1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인천 개항장 거리에도 본격적으로 얼음이 공급되기 시작했다. 이 얼음은 인천 앞바다에서 잡아 항구로 들어온 물고기를 운반하는 데 활용됐을 뿐 아니라, 시민들이 더운 여름을 나는 데에도 쓰였다.          서울까지 가지 않고도 인천에서 얼음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얼음을 대량으로 보관하기 위한 공간도 마련됐다. 상가·가정마다 냉장시설이 갖춰지기 전의 일이다. 인천 중구 개항로 7-1(중앙동4가 8-8)에 위치한 얼음창고는 현재 인천에 남아 있는 유일한 근대기 빙고(氷庫)다.후미진 골목에 자리한 이 작은 창고는 100년 전 창고 건축양식이 유지되고 있다. 이곳에 더 이상 얼음을 저장하지 않고 다른 용도로 쓰이고 있지만, 인천의 근대 얼음 유통의 역사를 간직한 채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 공간으로 남아 있다.■ 100년 전 얼음이 머물던 공간신포시장을 지나 좁은 골목에 들어서면 주변 건물들과는 외관부터 다른 얼음창고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범위를 좀 더 넓혀 신포동 일대의 여러 근대 건축물들과도 건축 양식과 외관의 형태가 확연히 다른 것을 한눈에 알아챌 수 있다. 시멘트로 마감된 벽이 아닌 화강석으로 둘러싸인 외벽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붉은 벽돌보다 크기가 2~3배 큰 정방형 모양의 화강석이 쌓여 있다.출입구 높이는 일반적인 출입구보다 낮다. 키가 170㎝를 넘는 이들은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야 할 정도다. 출입구 철문으로 들어가면 내부 바닥이 푹 꺼진 것처럼 낮게 깔려 있다. 33㎡(10평) 남짓한 내부 공간은 목조 구조물이 지붕을 받들고 있는 구조다. 얼음창고로 쓰이던 공간답게 시원함이 느껴진다.개항로의 얼음창고는<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s://cafe.naver.com/2327342"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쿠팡퀵플렉스대리점">쿠팡퀵플렉스대리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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