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다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취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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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ns339
작성일26-04-15 20:51
제 목[앵커]다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취재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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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다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취재하고 있는 이자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살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허술하게 대응을 했을까요.[기자]취재진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단 며칠간 주변을 취재하고 진료 기록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심각한 학대의 정황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JTBC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보도해드렸듯이 여러 학부모가 친부모에게 경고도 했고요. 양주시에 신고까지 했습니다.양주시와 수사기관은 최소 두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첫 신고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아이 얼굴에 멍이, 귀에는 피딱지가 있는 걸 보고 병원에서 경찰 신고를 한 겁니다.자동적으로 양주시 아동보호팀에도 이 내용이 공유됐고요. 가정방문까지 했습니다.학대의 위험도가 세 단계인데요.양주시는 '위험도 경미'로 결론내고 이처럼 경찰에 "학대가 아닌 훈육 수준"이라고 통보했습니다.두 번째 기회는 올 초 이웃의 신고입니다.이웃이 양주시에 전화를 해 "부모가 자꾸 애를 때린다, 경찰 조사도 받았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거 같다"고 했죠.양주시는 경찰에 신고하라 기존사건과 병합된다는 답변만 했습니다.[앵커]양주시는 '학부모 신고 받은 적 없다', '자신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찰에 항의했다'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기자]그렇습니다. 취재진은 양주시의 해명이 사실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양주시청은 여전히 "면밀히 조사해봤지만 학대 정황 없었다" "학부모 신고받은 적 없다" 이런 입장이고 언론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는 답변까지 했습니다.그러면서 심지어 "양주시청에 책임 전가하는 데 대해 경찰에 정식으로 항의했다"고도 했습니다.경찰은요 "양주시의 아동보호 담당 부서의 '학대 정황 없다'는 회신 때문에 불송치 결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아이가 중태에 빠지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경찰은 부검하고, 관련 수사를 철저히 하겠단 입장인데요.지자체와 수시기관의 부실조사도 반드시 밝혀져야 할 부분입니다.[앵커]사실 이런 학대 의심 사고, 사건에서 지자체와 경찰은 우리가 믿을 수밖에 없는 두 기관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J[앵커]다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취재하고 있는 이자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살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허술하게 대응을 했을까요.[기자]취재진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단 며칠간 주변을 취재하고 진료 기록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심각한 학대의 정황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JTBC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보도해드렸듯이 여러 학부모가 친부모에게 경고도 했고요. 양주시에 신고까지 했습니다.양주시와 수사기관은 최소 두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첫 신고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아이 얼굴에 멍이, 귀에는 피딱지가 있는 걸 보고 병원에서 경찰 신고를 한 겁니다.자동적으로 양주시 아동보호팀에도 이 내용이 공유됐고요. 가정방문까지 했습니다.학대의 위험도가 세 단계인데요.양주시는 '위험도 경미'로 결론내고 이처럼 경찰에 "학대가 아닌 훈육 수준"이라고 통보했습니다.두 번째 기회는 올 초 이웃의 신고입니다.이웃이 양주시에 전화를 해 "부모가 자꾸 애를 때린다, 경찰 조사도 받았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거 같다"고 했죠.양주시는 경찰에 신고하라 기존사건과 병합된다는 답변만 했습니다.[앵커]양주시는 '학부모 신고 받은 적 없다', '자신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찰에 항의했다'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기자]그렇습니다. 취재진은 양주시의 해명이 사실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양주시청은 여전히 "면밀히 조사해봤지만 학대 정황 없었다" "학부모 신고받은 적 없다" 이런 입장이고 언론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는 답변까지 했습니다.그러면서 심지어 "양주시청에 책임 전가하는 데 대해 경찰에 정식으로 항의했다"고도 했습니다.경찰은요 "양주시의 아동보호 담당 부서의 '학대 정황 없다'는 회신 때문에 불송치 결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아이가 중태에 빠지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경찰은 부검하고, 관련 수사를 철저히 하겠단 입장인데요.지자체와 수시기관의 부실조사도 반드시 밝혀져야 할 부분입니다.[앵커]사실 이런 학대 의심 사고, 사건에서 지자체와 경찰은 우리가 믿을 수밖에 없는 두 기관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introduce.at/u/callbackpro"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콜백문자서비스">콜백문자서비스</a></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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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다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취재하고 있는 이자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살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허술하게 대응을 했을까요.[기자]취재진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단 며칠간 주변을 취재하고 진료 기록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심각한 학대의 정황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JTBC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보도해드렸듯이 여러 학부모가 친부모에게 경고도 했고요. 양주시에 신고까지 했습니다.양주시와 수사기관은 최소 두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첫 신고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아이 얼굴에 멍이, 귀에는 피딱지가 있는 걸 보고 병원에서 경찰 신고를 한 겁니다.자동적으로 양주시 아동보호팀에도 이 내용이 공유됐고요. 가정방문까지 했습니다.학대의 위험도가 세 단계인데요.양주시는 '위험도 경미'로 결론내고 이처럼 경찰에 "학대가 아닌 훈육 수준"이라고 통보했습니다.두 번째 기회는 올 초 이웃의 신고입니다.이웃이 양주시에 전화를 해 "부모가 자꾸 애를 때린다, 경찰 조사도 받았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거 같다"고 했죠.양주시는 경찰에 신고하라 기존사건과 병합된다는 답변만 했습니다.[앵커]양주시는 '학부모 신고 받은 적 없다', '자신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찰에 항의했다'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기자]그렇습니다. 취재진은 양주시의 해명이 사실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양주시청은 여전히 "면밀히 조사해봤지만 학대 정황 없었다" "학부모 신고받은 적 없다" 이런 입장이고 언론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는 답변까지 했습니다.그러면서 심지어 "양주시청에 책임 전가하는 데 대해 경찰에 정식으로 항의했다"고도 했습니다.경찰은요 "양주시의 아동보호 담당 부서의 '학대 정황 없다'는 회신 때문에 불송치 결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아이가 중태에 빠지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경찰은 부검하고, 관련 수사를 철저히 하겠단 입장인데요.지자체와 수시기관의 부실조사도 반드시 밝혀져야 할 부분입니다.[앵커]사실 이런 학대 의심 사고, 사건에서 지자체와 경찰은 우리가 믿을 수밖에 없는 두 기관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J[앵커]다현이의 안타까운 죽음을 취재하고 있는 이자연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살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허술하게 대응을 했을까요.[기자]취재진도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단 며칠간 주변을 취재하고 진료 기록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심각한 학대의 정황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JTBC가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보도해드렸듯이 여러 학부모가 친부모에게 경고도 했고요. 양주시에 신고까지 했습니다.양주시와 수사기관은 최소 두 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첫 신고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아이 얼굴에 멍이, 귀에는 피딱지가 있는 걸 보고 병원에서 경찰 신고를 한 겁니다.자동적으로 양주시 아동보호팀에도 이 내용이 공유됐고요. 가정방문까지 했습니다.학대의 위험도가 세 단계인데요.양주시는 '위험도 경미'로 결론내고 이처럼 경찰에 "학대가 아닌 훈육 수준"이라고 통보했습니다.두 번째 기회는 올 초 이웃의 신고입니다.이웃이 양주시에 전화를 해 "부모가 자꾸 애를 때린다, 경찰 조사도 받았는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거 같다"고 했죠.양주시는 경찰에 신고하라 기존사건과 병합된다는 답변만 했습니다.[앵커]양주시는 '학부모 신고 받은 적 없다', '자신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경찰에 항의했다' 이런 반응을 보이고 있네요.[기자]그렇습니다. 취재진은 양주시의 해명이 사실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양주시청은 여전히 "면밀히 조사해봤지만 학대 정황 없었다" "학부모 신고받은 적 없다" 이런 입장이고 언론 취재에 응하지 않겠다는 답변까지 했습니다.그러면서 심지어 "양주시청에 책임 전가하는 데 대해 경찰에 정식으로 항의했다"고도 했습니다.경찰은요 "양주시의 아동보호 담당 부서의 '학대 정황 없다'는 회신 때문에 불송치 결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아이가 중태에 빠지고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경찰은 부검하고, 관련 수사를 철저히 하겠단 입장인데요.지자체와 수시기관의 부실조사도 반드시 밝혀져야 할 부분입니다.[앵커]사실 이런 학대 의심 사고, 사건에서 지자체와 경찰은 우리가 믿을 수밖에 없는 두 기관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도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div class="sound_only display-none wfsr ui-helper-hidden"><p><span><a href="http://introduce.at/u/callbackpro" rel="nofollow" target="_blank" title="콜백문자서비스">콜백문자서비스</a></span></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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