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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6-06-2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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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디지털거래소(플라이빗)가 법무법인 율촌과 함께 자금세탁방지(AML) 대응에 나섰다. 한국디지털거래소는 AML 체계에 대한 독립적인 점검과 고도화를 위해 법무법인 율촌과 자금세탁방지 독립적 감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플라이빗은 지난해 AML 전문 컨설팅사인 에이블컨설팅(ABLE Consulting)이 실시한 AML 독립적 위험평가에서 업계 최상위권 평가를 획득했다. 당시 평가는 은행권 AML 위험평가 모델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고객 확인(CDD), 거래 모니터링 및 보고체계, AML 시스템, 내부통제 구조 등 핵심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한국디지털거래소)                      플라이빗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권고사항에 기반한 위험기반접근법(RBA)을 적용해 고객확인(CDD), 의심거래보고(STR), 워치 리스트 필터링(WLF), 거래 모니터링(TM), 전사 위험평가(FARA) 등 다양한 AML 통제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이번 감사를 수행하는 법무법인 율촌은 금융규제, AML, 경제 제재,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한 로펌이다. 플라이빗은 율촌의 독립적인 검증을 통해 AML 내부통제 체계를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위허브는 지난달에 플라이빗 운영사 한국디지털거래소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위허브는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을 운영 중인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최대주주인 포커스에이아이의 최대주주다.플라이빗 관계자는 “지난해 외부 위험평가를 통해 당사의 AML 체계가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았다”며 “최근 급변하는 규제 환경과 가상자산 산업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에도 독립적 외부 감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석진 플라이빗 대표이사는 “자금세탁방지 체계는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회사의 지속가능성과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독립적인 동아일보 정치 라이브 <법정모독>- 일시: 화·목요일 오전 10~11시- 토크: 강수영 변호사, 박상수 변호사- 진행·연출: 김형민, 심성주- 동아일보 유튜브 : www.youtube.com/@donga-ilbo 국민의힘 의원들 사이에서 장동혁 대표 체제로 다음 총선에서 승리를 가져올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서서히 장 대표를 압박해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를 언급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퇴의 변’을 두고 사실상 이 대통령과 본인을 동급으로 취급한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박상수 변호사는 25일 동아일보 유튜브 채널 ‘법정모독’에 출연해 “이제 친윤(친윤석열) 주류의 입장에서 장동혁 대표가 총선까지 갈 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금 어찌 보면 친윤 주류가 지금 기득권을 잡은 마지막 순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나름대로 정치력을 지금 발휘하고 있다. 정중동으로 서서히 장동혁 대표를 옥죄어 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보수 재건을 위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강수영 변호사는 “이준석 대표는 항상 2등을 인정하지 않는다. 본인 패권만을 주장한다”며 “그리고 자기 말이 정답이다. ‘내 말대로 안 하는 사람은 틀린 사람이야. 틀린 놈 나가’ 이런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한 의원이 지금 와서 예를 들어서 ‘(친윤) 의원들 이런 식으로 했던 건 잘못된 거였고, 윤석열 밑에서 맹종하는 것도 잘못됐고’ 이런 식으로 가면 답이 없다는 것”이라며 “그래서 (유화적인) 워딩이 벌써 나온다. 한 의원이 지금 언론에 나온 이야기(발언을) 보면 ‘옛날 일은 다 잊었다’(는 발언을 한다)”고 했다. 이달 25일 사퇴한 정 전 대표의 사퇴의 변을 보면 사실상 본인과 이 대통령을 동급으로 보는 인식이 담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 변호사는 “(정 전 대표) 사퇴의 변은 이재명 대통령이랑 (본인이) 최소 동급이라는 선언이다. (정 전 대표가 이 대통령과) 동지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했다. 박 변호사는 “두 번째는 ‘내가 널 지켜줄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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