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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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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경기를 하루 앞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을 위한 무대와 펜스가 설치되고 있다. 2026.06.24.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경기 때마다 특수를 누려온 편의점 업계가 25일 열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기 결과를 주목하고 있다. 32강 진출 여부에 따라 매출 곡선도 다르게 그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승전보 기대 속 여러 이벤트를 진행해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25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업계는 대한민국 월드컵 경기가 있을 때마다 가파르게 오른 실적을 확인했다. 지난 19일 열린 멕시코전 당시 CU는 광화문 인근 약 10여 점포의 매출이 전일 대비 4배(3.8배) 가까이 급증했고, GS25도 광화문 인근 매장 매출이 전일 대비 138% 올랐다. 세븐일레븐은 광화문 인근 10개 매장의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매출이 전일 대비 304% 올랐고, 이마트24도 광화문 인근 점포 매출이 전일 대비 최대 38% 늘었다.이에 편의점 3사는 이날 오전 10시 열리는 남아공과의 경기도 기대하고 있다.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하고 2차전에서 멕시코에 0-1로 석패한 한국은 1승 1패(승점 3)로 조 2위에 올라있다. 남아공과 비기기만 해도 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오르고, 지더라도 경우의 수에 따라 32강을 엿볼 수 있다. 32강 진출이 곧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는 만큼, 업계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응원 열기와 맞물려 매출이 큰 폭으로 오른 맥주나 치킨 등이 대표 할인 제품으로 제시된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거리응원으로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편의점들이 특수를 누렸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표팀 경기가 열린 지난 19일 서울시 추산 약 1만8000명이 광화문광장에 모이면서 인근 편의점의 얼음·생수·맥주·안주류 등의 매출이 급증했다. 사진은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편의점에 설치된 월드컵 관련 홍보물.CU는 광화문 인근 10여 개 점포 매출이 전일 대비 약 4배 늘었고, GS25는 138% 증가했다. 세븐일레븐도 광화문 인근 10개 매장의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에넥스(011090)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ENEX 3.0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에넥스는 25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ENEX 3.0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중국 바이오기업 이메이 바이오테크(YIME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에넥스) ENEX 3.0 추진위원회는 미래 성장전략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 글로벌 사업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한 조직이다. 박진규 에넥스 대표와 안성관 더마토바이오 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국내외 전문가 및 전략 파트너들과 사업 개발을 추진한다. 에넥스는 최근 산업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가구·인테리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신규사업 발굴 △전략적 투자 및 사업협력 △글로벌 사업 확대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 △실행 중심 프로젝트 관리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기존 가구·인테리어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솔로 리빙(Solo Living), 시니어 리빙(Senior Living), 뷰티 스페이스(Beauty Space), 웰니스 스페이스(Wellness Space) 등 생활산업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이날 체결한 이메이 바이오테크와의 협약은 추진위원회 출범 이후 첫 글로벌 사업 협력 사례다. 양사는 중국 뷰티·웰니스 시장 진출을 비롯해 K-라이프스타일 공간 솔루션 개발, 현지 전략 파트너 발굴, 공동 브랜드 및 사업모델 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에넥스는 공간기획과 인테리어 설계, 맞춤형 가구 솔루션, 운영모델을 제공하고 이메이 바이오테크는 현지 사업개발과 파트너 발굴, 마케팅, 사업화를 담당한다.양사는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중국 내 파일럿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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