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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ojfoa

작성일26-06-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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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총괄 인터뷰요즘 크리에이터 씬에서 틱톡이 다시 화제다. 이 회사가 한국 콘텐츠 생태계에 5000만 달러(약 7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선언하고 전 세계 크리에이터 리워드(보상) 프로그램 중 최고 수준의 공격적 인센티브를 약속하면서다.틱톡에 따르면 회사 측이 한국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하는 리워드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2배 수준이다. 일부 고품질 콘텐츠에는 3배까지 준다. 이러한 조건은 전 세계에서 한국에만 적용된 것이다.틱톡이 한국에 베팅하는 이유는 한국의 콘텐츠 경쟁력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국 크리에이터들을 적극 키워 글로벌 이용자의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K-임팩트(K-Impact)’를 만들겠다는 게 틱톡의 전략이다.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은 “한국은 단순히 주요 시장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가 탄생하는 가장 강력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바이트댄스가 서비스하는 틱톡  로고. [틱톡]여기서 제기되는 질문이 있다. 지금 시작하면 늦은 것이 아닐까. 플랫폼이 성숙할수록 고인 물이 쌓이고, 신규 진입자가 살아남기는 점점 어려워진다. 그런데 틱톡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틱톡이 한국에 700억 베팅한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신규 크리에이터한테는 실제 어떤 기회가 열리는지, 정말 지금 들어가도 되는 건지 궁금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틱톡의 한국 운영을 책임지는 정 총괄을 직접 만났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한국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왜? 정재훈 틱톡코리아 운영 총괄. [틱톡]-5000만 달러 투자를 선언했습니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이 생기는 건가요.투자금은 크리에이터 리워드(보상) 지급, 교육·워크숍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서밋 같은 행사들에 투입됩니다. 틱톡 라이트처럼 시청자에게 리워드를 주는 것과는 완전히 별개 예산이에요. 핵심은 아주 큰 크리에이터만이 대상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제 막 시작하려는 분들, 어느 정도 채널을 키운 분들까지 다양한 계층 전체를 끌어올리는 게 이번 투자의 방향입니다.-한국어 콘텐츠 리워드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2배로 준다고 했는데, 그 판단의 근거가 뭔가요.한국에서 만든 콘텐츠는 더 이상 국내에서만 소비되지 않아요. 해외 소비가 매우 많습니다. 지난 1년간 K 해시태그 생성량이 그 앞 2년 치를 합친 것보다 많아졌다는 수치가 판단의 근거예요. 틱톡 자동 자막 기술도 언어 장벽을 낮추고 있고요. 한국어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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